2007년 6월 27일 수요일

합리화를 거부했던 습관

그래.난 내가 그들을 어느정도에서 그들에 대해서 판단하는 팩트들을 근거로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합리화하는 것을꺼려했었다.그것이 진실이 아닐진대 합리화했다가 내가 나쁜 사람이 될까봐 저어하였다.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했다.방법은 두가지중 하나다.색즉시공공즉시색, 또는 사탄으로 치부하고 하나님께 죄의 용서를 비는 것이다.하나님께 사죄를 하는 것은 내가 용서가 되질 않는다.너무나 편리한 방법이지 않은가?또 하나는 불교의 방법이다.내가 취한 방법이 내 세계를 구축하는 하나의 길이지만,그것은 어느 의미도 없는 것도 된다.그리고 내가 그러한 세계를 구축하고 그 속에서 산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자아를 갖고 내가 어떤 세계관을 갖고 모르고 살면 안된다는 것이다.중요한 것을 깨우쳐운 선배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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