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9일 금요일

재테크

1.

지출은 모두 지출 CMA 통장을 만들어서 아내와 나에게 따로 알아서 관리한다.
6개월 단위로 지출 목돈을 주고 알아서 관리하는 것이다.
이것의 잇점은 아내에게 자신의 돈을 알아서 관리하게 하고, 나도 마찬가지로 알아서
관리하는 독립성과 자율성이다.
게다가, 지출이 지출 통장에서만 이루어지므로 지출이 명확해진다.
다른 통장에서는 지출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공용 지출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공동으로 쓰는 비용에 대해서도 관리한다.
나는 6개월치를 받아서 1,2,3,4,5개월 후에 다시 받아서 쓸 수 있게,
단기금융 상품에 가입한다. 주식도 하나의 상품이 될 수 있다.
내가 내 용돈 잘 쓰려면 알아서 잘 해야 한다.
CMA 이니까 지출을 하지 않는 동안 이자가 붙으므로, 일반 통장보다 훨씬 이자가 많이 나온다.

2. 거치식 펀드는 증명된 것으로만 가입하고, 1년 이상 본다.

3. 적립식 펀드는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펀드를 가입한다.
국내주식형 펀드중, 유형별로 가입하고, 해외 펀드도 지역별로 가입한다.
대형과 중소형, 성장과 가치형의 매트릭스에서 여러가지로 선택하여 가입한다.
해외 지역은 일본,아시아퍼시픽,중국,인도,브릭스,미국,유럽,동유럽,라틴등으로 구분한다.
월 10만원 정도로 하여 부담을 줄인다.
여기도 최소 1년 정도씩 봐야 하는 펀드들이다.

또다른 구분이 자원 펀드가 있는데 아직 미고려중이다. 이거는 매우 장기로 유망할 듯 하다.

4. 장기주탁 마련 펀드와 주택예금을 들어 놓는다.
- 소득공제 효과와 청약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5. 연금저축을 들어 놓는다.
- 소득공제 효과다.

6. 목돈 지출을 위해서 단기 저축을 마련한다. 원금 보장형으로 안정성 있고 수익률 높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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