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LOC


하루에 1000 Line 정도 꾸준히 코딩한다면 상당히 잘 하는 편이다.

슈퍼 프로그래머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이제 C++이 아닌 더 효율적인 언어로 그 정도를 생산해 내야

고급개발자로서 인정받지 않을까 싶다.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Map Reduce

http://mixellaneous.tistory.com/528

http://freesearch.pe.kr/576

http://link.egloos.com/3112372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dir_id=103&eid=hBZdwKNJfoKjhVk5xHXLBksBFU3GQ0ex&qb=bWFwIHJlZHVjZQ==&pid=ffJ/0woi5TCssbsnnQZsss--301446&sid=SS74zvK1LkkAAB4UvHs

http://hadoop.apache.org/

http://labs.google.com/papers/mapreduce.html



map reduce framework를 던파에 적용시키면 동접 10만짜리 슈퍼컴퓨팅 파워를

발휘할 수 있다.

뭔가 없을지 생각해 보자.

SW 뉴딜정책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1260238

중소기업에겐 기회다!

눈 먼돈 비율이 얼마나 될지 걱정되긴 하지만...

세계 최고를 만들자 제발










세계 최고가 우리나라것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정도 경제 강국이면 뭔가 자랑할 만한 것과

확실한 먹고 살만한 것 한가지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난 무조건 세계 최고를 꿈꾼다.

Gloomy Sunday's Lyrics

http://video.naver.com/2008112101045993444

Sunday is gloomy
My hours are slumberless
Dearest the shadows
I live with are numberless
Little white flowers
Will never awaken you
Not where the black coach
Of sorrow has taken you
Angels have no thought
Of ever returning you
Would they be angry
If I thought of joining you

Gloomy Sunday Sunday is gloomy
With shadows I spend it all
My heart and I have decided
To end it all
Soon there'll be flowers and prayers
That are said I know
But let them not weep
Let them know
That I'm glad to go
Death is no dream
For in death I'm caressing you
With the last breath of my soul
I'll be blessing you

Gloomy Sunday Dreaming
I was only dreaming
I wake and I find you asleep
In the deep of my heart dear
Darling I hope
That my dream never haunted you
My heart is telling you
How much I wanted you
Gloomy Sunday
Gloomy Sunday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F# vs OCaml


F# has its roots in a programming language called OCaml and has the ability to cross compile OCaml code, meaning that it can compile simple OCaml programs unmodified.

http://blogs.msdn.com/chrsmith/archive/2008/05/02/f-in-20-minutes-part-i.aspx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하고 싶은 것들을 공유하기

요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진행중인지 공유하기

http://www.43things.com/

요건 자기가 쓴 글 공유하기


하찮다

왜 이렇게 세상일이 하찮아 보일까

사람들 이야기 하는 것들도 다 하찮아보이고 재미가 없다.

가치 있는게 뭔지...

긴장감도 떨어지고

가치를 어디다 둬야 할지도 혼란스럽고...

큰일이다 이러면 안되는데...

안 좋은 생각이다.

지금은 어디에 가장 가치를 둬야 할까?

외롭다

그 수준이 뼈를 아릴 정도로

난 내가 왜 다른 사람과 더 외롭다고 느끼는 걸까?

내가 상대적으로 민감한 걸까?

다른 사람도 나만큼 외로운 걸까?

내 지식과 감성을 알기 쉽게 공유하기 어려워서 그런건가?

진짜 절대적으로 외로운 상태일까?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가 이 허전함을...

내 나이 15살부터 느끼는 이 외로움... 그 전까지는 외로움을 몰랐던 것 같다.

아니다 12살부터도 외로왔던 것 같다.

외로움을 승화시켜야 할까?

외로움을 풀어야 할까?

외로움을 대체하여 덮어야 할까?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커뮤니케이션 자신감!


커뮤니케이션에

왜 자신감이 없이


;;; 를 이용해야 하는가???


패턴에 갖혀 사는 사람들이여


스스로 패턴에 갖힌지도 모르는
쳇바퀴 인생같은 사람들이여!

탈출하라!

너의 영혼의 자유가 거기에 있다!

- 패턴 브레이커

나의 처절한 반성은 남을 용서할 수 있게 한다


모든 것이 내탓이라고 쥐어박는게 아니라
내가 일으킨 말과 행동이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내 말과 행동이 어디서 기인되는지 깨닫는다면
그건
갈등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줄뿐 아니라
관계에서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기보다
나에게서 찾고 그 대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화낼필요도 화나지도 않을 것이다.

일반적인 관계에서의 나를 알면
특수한 관계에서의 나는
그걸 증폭하면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나에 대한 성찰이 난 내 스스로 많이 깊은 줄 알았는데
아직 부족한 듯 하다.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나를 위한 질문 I


나를 위한 질문들을 계속 해야겠다.

지금의 가장 큰 화두는

"난 착한 것 같고 착하려고 노력하는데 
왜 남들은 나의 좋은 의도를 몰라주고
오해를 하며
오해를 샀다면 어떤 행동들일까?
왜 내 생각과 행동을 잘 일치시킬 수 없는걸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특히 친한 관계에서 더욱 심화되는 경향은 왜 일까?"

"가끔 뜬금없이 나한테 이득도 되지 않는 
유쾌하지도 않는 농담을 왜 할까?"
"나도 기분 좋고 상대방도 기분 좋은 농담의
유형은 뭘까?"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Scala


Scala is also a functional language in the sense that every function is a value.

함수형 언어라 보기 힘들다.

인연


인연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그리고 어떻게 해소되는 걸까?

결혼의 인연은?

지금의 인연은 '나의 외로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불안감','옛사람들에 대한 배신감','측은지심','설레임','책임감','안정의 욕구' 로 비롯되었고

결과는 여전한 나의 외로움, 참견, 순수함의 단점에 대한 깨달음, 배신감과 좌절감, 허탈감, 더 큰 책임과 불안으로 가고 있다...

결국 의도한대로 간건 짧은 행복, 짧은 안정정도..

비겁하다 욕하지마아 내 인생의 봄날은 간다아.
그래도 내 마음을 받아준 그대가 있어 잠시나마 행복했다.

ocaml part1


let rec func 로 왜 rec로 명시해야 할까? 뭐가 좋은걸까?

garage collection을 위해  1bit를 쓰는데 어떻게 쓰고 있는걸까?

왜 함수 파라미터에 괄호를 넣지 않고 띄어쓰기로 한걸까?

주석은 (**) 로 한걸로 봐서 언어 디자이너가 아마도 () 괄호는 휴먼 리더블하지 않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polymophism을 아주 편하게 구현했다. polymophism 신봉자인가? 이게 얼마나 유용할까?
( 'a 와 같이 파라미터를 정의한다)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배운 것 일단 한가지.

삶에 진실하기,비겁하지 않기

너의 삶이 진실한지는 네가 얼마나 가식적이지 않았는가 아닐까? - 내 생각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하루가 만족인가에 대한 나의 테스트


매일 체크해보자.

1. 생각 : 나에 대해서 5분이상 생각했는가? 업무,가족에 대해서 5분 이상 깊게 생각했는가? 그외의 분야에 대해서 5분 이상 깊게 생각했는가?
2. 육체 : 내 육체를 위하여 5분 이상 좋은 일을 하였는가?
3. 관계 : 한 사람과 대화를 5분 이상 나눴는가? 5명이상과 인사를 나눴는가? 한 사람을 위하여 배려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았는가? 그 사람입장에서 5분이상 생각해보았는가?
4. 배움 : 오늘 배운 것은 몇가지 인가? 그것들의 핵심을 기억하려고 했는데, 메모해 놓았는가?
5. 행동 : 그에 맞춰서 5분 이상 행동 했는가?
6. 기록과 성장 : 결론을 내려서 기록해 놓았는가?

5분은 그저 지금 정한 기준일뿐...

투자


내가 투자한 것들중에 성공했던 것들은 무엇인가?

내가 투자한 것들중에 실패했던 것들은 무엇인가?

이것들을 살펴보면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난 주로 사람에 투자한 것들이 실패했던 것 같아 정말 뼈져리게 아쉽다.
왜 그랬을까? 
좋게 봐서 아직 진행형이지만...

난 내 개인능력(열정과 끈기,문제해결능력)에 의지한 것들은 주로 성공했고, 나를 인정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성공한 듯 하다.
나의 주인과 친구들과 평생 함께 하리...

일단은 인간관계는 따뜻함과 사랑하려는 마음만으로는 안되고
객관적인 행동 포인트에 맞춰서 잘 행동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싶고...
신뢰를 잘 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내가 내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바른생활맨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좀 단순한 논리인데... 그래도... 괜찮은 대안 같다.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Daily Task


a New template for m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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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up early. 7:00 am
Eat Breakfast.
Play with my kid.
Practice some exercises.
Check today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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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News and Mails and Reply.
Investigate 1 minitue goals.
Study New Tech Area.
Practice New Learnings.
Apply Th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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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Dinner.
Play with my kid or Play with comrades.
Watch TV.
Talk with THE friend.
Task a bath with aroma flav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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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 by diary.
Plan Nex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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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사명, 내가 주는 사명


운 좋게 국가가 지원하는 학교를 다니고
좋은 친구들도 보고
좋은 것들도 배웠다.

그걸 갚는다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일한 적이 많았다.

어쩔땐 강박관념처럼 스트레스를 줄때도 있었다.
내가 특별한 애국자도 아닌데...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는가...
공짜가 있다면 내가 또는 조상님이 어디선가 선을 베푼 탓이였겠지...

나에게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려고 한다.

내가 가장 빛나는 자리에서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
그리고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한국 시리즈, 재팬 시리즈


김경문
김성근
하라

김경문처럼 끝까지 믿어주던가
김성근처럼 컨디션 보고 바로 교체하던가
죽도 밥도 아닌 하라처럼 하면 안된다.

믿음이란 그렇게 어려운거다.
객관적 사실(컨디션)을 파악하기도 어려운거다.

어려운 것을 해내면 이기는 거다.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패턴


타인의 사랑부족 -> 자기 스스로 해결하는 스타일 -> 자기확신 

-> 가치관 뚜렷 -> 배타적 , 책임감, 방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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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 스트레스 -> 공격 -> 흡수 못함, 반발 , 방어적 , 공감 부족 -> 수동적,소극적 태도

-> 2차 스트레스 -> 공격 -> 주눅 -> 우울 -> 대안제시 -> 집요함 -> 3차 스트레스

-> 좌절 -> 문제 해결 안됨 -> 더 큰 요구 수용 -> 입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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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세계관을 뚜렷이 가진 사람은

자기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야 했기에 그런 것 아니었을까?

살아야 할 이유가 특별히 없어도 행복했다면 살아야 할 이유를 만들 필요 없지 않았겠는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죽음으로 이어지는가?

살아야 할 이유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 것들은 있을 수 있다.

그게 자친 살아야 할 이유로 보이기도 하지만

살아야 할 이유와는 다른 점이다.

살아야 할 이유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다르다면

불행할 것이다. 인생이 허비되고 있는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