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의로움,자비,신의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을 걸러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의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마태오 23,23-26)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義'가 1순위

의로운 사람이 될테다.
의로움을 지키기 위해 강한 사람이 될테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신뢰의 속도

신뢰의 속도 - 시티븐 M.R. 코비

"신뢰가 높아지면 속도는 빨라지고, 비용은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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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신뢰의 기반이 흔들리는 지금,
신뢰에 대한 명쾌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아아.... 안타깝다.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따뜻한 밥

사랑이 담긴 아침밥,저녁밥을 먹고 싶다. ㅠ.ㅠ

우리 아기도 그런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 ㅠ.ㅠ

불안 표현하지 않기

불안갖지 말고
하나님 믿고
기도하는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