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사랑부족 -> 자기 스스로 해결하는 스타일 -> 자기확신
-> 가치관 뚜렷 -> 배타적 , 책임감, 방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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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 -> 스트레스 -> 공격 -> 흡수 못함, 반발 , 방어적 , 공감 부족 -> 수동적,소극적 태도
-> 2차 스트레스 -> 공격 -> 주눅 -> 우울 -> 대안제시 -> 집요함 -> 3차 스트레스
-> 좌절 -> 문제 해결 안됨 -> 더 큰 요구 수용 -> 입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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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세계관을 뚜렷이 가진 사람은
자기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야 했기에 그런 것 아니었을까?
살아야 할 이유가 특별히 없어도 행복했다면 살아야 할 이유를 만들 필요 없지 않았겠는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죽음으로 이어지는가?
살아야 할 이유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 것들은 있을 수 있다.
그게 자친 살아야 할 이유로 보이기도 하지만
살아야 할 이유와는 다른 점이다.
살아야 할 이유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다르다면
불행할 것이다. 인생이 허비되고 있는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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