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s와 같은 식으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요즘 대세이다.
그래서 그런지, 프레임웍들도 Rails식으로 따라 하고 있다.
Haskell문법 역시 간결하다! semi-colon(;) 없는 코드를 보니 마음이 시원할 정도;;;
core팀 3명으로 짧은 기간에 해낸 것도 놀랍다.
하루 빨리, Haskell이 hot-code swap이랑, process간 통신, distributed 환경을 위한 feature들이 추가되면 좋겠다.
당장은, Haskell도 단일한 독립 사이트 만들기에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Ruby on Rails보다 성능은 물론이고, 생산성에서 앞지르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Erlang은 대규모 서비스용이다보니,
Agile Development에 맞는 framework가 나오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할까? ㅎ)
그것만 맞춰준다면, 인기를 얻었을때, 다시 아키텍쳐를 잡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다.
mochi-web등이 잘 해주길 응원한다.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클릭을 ㅎㅎ ^^
하루 빨리, Haskell이 hot-code swap이랑, process간 통신, distributed 환경을 위한 feature들이 추가되면 좋겠다.
당장은, Haskell도 단일한 독립 사이트 만들기에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Ruby on Rails보다 성능은 물론이고, 생산성에서 앞지르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Erlang은 대규모 서비스용이다보니,
Agile Development에 맞는 framework가 나오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할까? ㅎ)
그것만 맞춰준다면, 인기를 얻었을때, 다시 아키텍쳐를 잡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다.
mochi-web등이 잘 해주길 응원한다.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클릭을 ㅎㅎ ^^
한국에서 haskell에 관심이 있으신 분의 블로그를 처음 봐서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haskell에 입문한지 2년이 좀 넘었는데 지금은 모든 코드를 다 haskell로만 짜고 있거든요. 최근의 폭발적인 성장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있구요. 언제 한번 haskell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전 지금 미국에 있고 academia에 있습니다.
답글삭제반갑습니다~ 거의 모든 코드를 Haskell로 하고 계시군요~ 저는 Erlang과 Haskell 모두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로 말씀 걸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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