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9일 토요일

끊임없는 추구

뭔가 끊임없이 추구 하는 한가지가 있었다.
지루함에서 탈피하기.

삶에 대한 어줍잖은 통찰력만으로는
삶이 너무 지루하다.

그래서 뭔가를 계속 추구한다.
중독성있는 것들에 쉽게 친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그런 것들은 자신의 인생과는 거리가 먼
소모적인 것들이다.
'모모'의 담배아저씨들이 좋아하는 것들이다.

나 자신과 우리를 위한 가치를 향한 것에
몰입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으리라.

찾아보자.
그리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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