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키이라 나이틀리

예전엔 위노나 라이더만 좋아했더랬다.
뜸해지고 나서,
별로 좋아하는 여배우가 없었다.
니콜 키드만 정도?

서양 여배우들은 한국 사람인 동양 사람의 눈에는
잘 예쁘게 보이지 않는데,
그 벽을 넘는 여배우들이 있다.

요즘은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키이라 나이틀리 정도가 아닐까?

어떤 매력이 이렇게 당기게 하는 걸까?

제시카 알바는 유명세에 비해 영화는 다 잘 안되었는데,
왜 그랬을까?

아줌마 배우로는 에바 롱고리아.

한국에는 이 정도만한 여배우가 없는게 안타깝다.
이영애는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다.
전지현이 영화에서 글로벌 급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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