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8일 월요일

개발자를 위한 작업실

사실은 나의 작업실이다.



1. Mac OS X 이 깔린 iMac 21'



아이폰 개발을 위해서 샀다.앞으로 메인 컴퓨터로 쓸 듯 하다.

사진 정리,음악 감상을 위해서도 쓸만하다.

사파리는 멀티탭기능이 없어서 별로다. 파이어폭스를 설치하여 쓰고 있다.

xcode를 익히는 중이다.

Ogre3D,IrrLicht,Unity3D등 Mac OSX/iPhone를 지원하는 엔진을 테스트하고 있다.



2. Windows Vista(7을 쓰고 싶지만 라이센스 업그레이드 기간을 놓쳐버림;;)이 깔린

 Quad-core Desktop 4G 500GB nVidia 250GTX



지금은 윈도우지만, 리눅스 서버로 만들 예정이다.

spring,ruby,django등을 지원하는 웹 서버 어플리케이션 서버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리눅스 게임 서버를 만들꺼다.

또는, 윈도우 계열 개발툴을 설치하여 엠에스 라인 개발 머신으로 만들 예정이다.



3. Ubuntu 9.10 Linux 가 설치된 3년전 모델 노트북(후지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여기서 할 것이다.

scala,ocaml,haskell을 여기서 학습 할 것이다.



4. Windows Vista가 설치된 2년전 모델 노트북(삼성)



아직 나는 키노트를 잘 몰라서, 파워포인트를 쓴다.

회사 업무용 컴퓨터다.

기회되면 맥북 에어로 교체해야겠다.



5. Windows가 설치된 Quad-core Desktop(2번과 같은 사양)의 PC Online  게임기



스타크래프트,  LoL을 설치해서 즐긴다.

새로 나오는 게임들을 여기서 테스트 할 거다.



6. Call of Duty를 할 수 있는 XBox360



공부해야 할 게임들이 많다.

게임 후 재밌는 것들은 아이폰에 적어 놓을 생각이다.



7. 아내가 좋아하는 스노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PS3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여기서 할 것이다.

Wii가 더 좋은데... 지금 없다. 누구 줘버렸다.



8. 기타 모바일 기기 : 아이폰,2년전 터치형 핸드폰,아이팟-나노

PSP폰,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추가 될 것 같다.



9. 백업용 하드 2개, NAS 1개,  무선 인터넷,



NAS가 셋업이 덜 되었다.

다시 제대로 셋업되게 해야겠다.

모든 컴퓨터에서 액세스 가능하도록.

애플 타임캡슐도 사야겠다.



10. 집중을 도와주는 삼파장 스탠드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다.



11. 책을 계속 꽂을 수 있는 책장과 책 일곱수레



보는 책 이외에는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12. 누워서 DVD를 감상할 수 있는 포터블 DVD 플레이어



가끔 본다.

아이에게 많이 양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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