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9일 수요일

장한나를 보면서

첼로와 지휘 모두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는
장한나를 보면서

프로그래머,경영자로서의 나를
지속적으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500권의 악보가 머리에 있듯이
500만라인의 프로그램이 내 머리에 있어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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