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9일 토요일

행복의 길로 선택하기

사소한 것들도 행복한 길로 선택해야 한다.
편안하고 안전하면서도
인생에 의미있고 진취적인 일을 할 수 있다.

진취적인 일이 항상 행복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니다.

불행하게 만드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의구심을 가져야겠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선택들이 나를 만든 것이다.
어떤 선택들이 나를 좋게 만들었고
어떤 선택들이 나를 힘들고 곤란하고 불행하게 만들었는지
판단해봐야한다.

뼈에 져리는 반성을 하고 나면
나는 좀 더 달라져있겠지.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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