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re investment in a big project, the higher the expectations.
With high expectations comes high pressure on the development team.
How can we reduce the pressure?
How can we find peace of mind?
There is no way but through extensive testing.
Achieving 100% test coverage can bring peace of mind and confidence.
Of course even 100% coverage does not catch every case, so it is not a guarantee.
But less than 50-60% feels insecure.
Increasing coverage is tedious and painful work.
Especially on code you didn't write.
If achieving 100% can bring the whole team peace, it's worth doing.
This is the era of CI/CD.
100% coverage should be the norm.
Developers, let's mature.
Testing is not menial or low level.
In fact it is advanced and essential work.
투자를 많이 한 큰 프로젝트일수록 기대가 높다.
기대가 높은 만큼 그걸 개발하는 개발팀은 부담감이 높다.
부담감을 줄이는 방법은 뭘까?
마음의 평화를 주는 방법은 뭘까?
테스트를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다.
테스트 커버리지 100%를 달성하면 마음의 평화와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테스트 커버리지 100%라도 해도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커버하진 않을 것이므로, 그것이 100% 안정성을 보장하진 않는다.
하지만, 50%~60% 정도의 테스트 커버리지 상태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이는 과정은 지루하고 고통스럽다.
특히 그것이 자신이 만든 코드가 아니면 더욱 그럴 것이다.
팀 전체를 위해서 테스트 커버리지 100% 달성이 모두에게 평화를 줄 수 있다면 기꺼이 할 수 있다.
CI/CD 가 유행하는 시대이다.
100% 테스트 커버리지를 유지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이다.
개발자들이여, 더 성숙해지자.
테스트 개발은 한직도 아니고 낮은 수준의 일이 아니다.
사실은 그 반대로 매우 고급 기술이고 중요한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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