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3일 화요일

이치아이

함께 사랑하자.
一起愛

3년반전 중국 포털 만들때 쓰던 이름이다.
그때 참 열정적으로 했었는데...
난 이름을 정하고
누구는 이걸 이렇게 예쁘게 그렸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사랑하는 인연을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
밤이 깊어지니 감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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