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골프 - 그립, 다운스윙, 임팩트

그립에는 세가지가 있다.
유명한 타이거우즈가 하는 그립,베이스볼 그립,많은 사람들이 하는 그립(이름이 뭐더라)
그립이 익숙하지 않을때 베이스볼 그립이 편하다.
좀 하다보면, 타이거우즈 그립이 편해지다가,
다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그립을 선택하게 된다.
오늘 느꼈다.
드라이버를 정말 오랜만에 쳐봤는데, 타이거우즈 그립은 새끼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
그립을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도 괜찮을 듯 싶다.

다운스윙의 핵심은 아크를 크게하는 방법,그리고 셋업 포지션으로 만든다는 기분으로
던지면 된다. 팔을 펴는 이유는 아크를 크게 하고, 힘을 줬을때의 오차를 줄이기 위함이다.

임팩트 - 팔로스루 정지자세를 연습한다. 무게를 느끼도록 한다. 볼은 안 뜨면 볼을 왼쪽으로 이동

팔로스루 - 맞히고 닫혀준다. 그래야 슬라이스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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