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 while since I posted. I've worked on various projects recently. The development went well but market success was limited.
Looking back at my programmer career, I've completed many projects and gained much experience. I rarely make mistakes now and can make timely decisions.
I used to admire the Chief Architect role. Now I understand what it entails, as it describes my current work.
After 33 years of coding and 25 years professionally, once a Lead Programmer develops skills evaluating practices, architectural insights, and thoughtful choices over hard work, they near the Architect role.
The difference from CTO is being more hands-on. CTO is harder - you must influence business decisions with technical expertise. Both political equity and tech credit are crucial.
I'm still learning and gaining new perspectives. Open source creativity impresses me. I want to share good practices so developers create quality software without struggle.
I aim to explain good practices simply, give back inspiration received, and attract more talented developers to our company and team. With that spirit, I'm starting to blog again.
The image could show the progression from a junior coder to lead programmer to architect/CTO, with increasing skills and wisdom gained over time. The senior architect is sharing knowledge back with younger coders, completing the cycle.
그간 여러 프로젝트를 했었다.
개발은 성공했다고 보지만, 시장에서의 성과는 별로였다.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그간의 세월들에서 완성한 프로젝트들을 세어보니 정말 많았다.
많이 겪었다.
이제는 거의 실수를 안 한다.
시간에 맞는 선택도 할 줄 안다.
Chief Architect가 멋있어 보이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다. 막연히 간지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이제는 그 역할이 뭔지 알 것 같다.
요즘 내가 하는 일이 그것인 것 같다.
Lead Programmer가 경험을 쌓고, 좋은 프랙티스와 나쁜 프랙티스를 평가할 수 있고, 프로그램의 구조를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 쌓이고, 각성하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 뭔지 보이게 되었다면, Architect에 가까와 진 것이다.
Chief Technology Officer 과 다른 점은 실무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사실 CTO가 더 어렵다. 왜냐하면, 경영의 의사결정에 기술적 의사결정을 반영시킬 수 있어야 CTO라고 생각한다. 회사에서의 정치적인 지분과 기술적인 의사결정에 대한 크레딧이 필수적이다.
아직도 배우고 익히면서 새로운 통찰력을 얻는다.
오픈소스의 크리에이티브에 감탄한다.
좋은 프랙티스는 소개하고 공유하고 싶다.
개발자들이 고생하지 않으면서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되길 원한다.
쉬운 말로 좋은 프랙티스를 공유하고 싶고, 내가 받은 영감을 되돌려 주고 싶다.
우리 회사와 우리 팀에 좋은 개발자들이 더 많이 모였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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