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y3D로 게임 프로젝트를 하느라, 블로깅에 소홀했습니다.
아직 진행중이고 여유가 많지는 않습니다.
조만간 여유를 만들어서 재개하겠습니다.
Erlang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서버들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일부 서버는 C++로 하겠지만,
요즘같은 Cloud 시대에는 Erlang과 같은 확장성 있는 서버가 매력이 넘칩니다.
DB 또한 Cloude시대에 맞게 선택할 것입니다.
CouchDB를 비롯한 분산형 서버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KumoFS도 실제로 시험해 볼 생각입니다.
Memory Based Type-Value Store로 Scalaris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MySQL기반으로 언제든지 back할 수 있도록, compatibility를 유지할 고려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선택과 진행을 주목해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