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8일 금요일

erlang web server experience


결과적으로 일반적인 웹 작성(text/html)에는 mochiweb을 쓰고,
json/application을 위해서는 cowboy를 쓰고 있다.

webmachine을 처음에 쓰다가, 성능 테스트 후 실망하고, mochiweb의 예전 버젼에 dependency가 있음으로 인해서, 버그가 수정안 된 것을 알고, cowboy로 급히 전환했었다.
cowboy는 binary기반으로 mochiweb은 list기반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많은 코드를 수정해야 했다.

erlang web쪽의 발전이 가히 눈씻고 봐야 할 정도라고 봐야 한다.
아직, 뚜렷한 1인자는 없다.
mochiweb,cowboy가 경쟁할 듯 보이고, 다소 무거워 보이는 ChicagoBoss는 어찌 될지 모르겠다. 다른 웹 서버들도 생겨나고 있다...
아직은 erlang web 서버 시장의 1인자를 위해서 경쟁을 시작할 가치는 있어보인다.
아직 erlang을 잘 다루는 프로그래머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테스트를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이 3년내에 나올 것이라 본다.

그런데, 앞으로, erlang을 기반으로 한 서버 솔루션이 대세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왜냐하면, 실제로 해보면, php만큼 쉽다. 결코 어렵지 않다. 게다가 경험자가 손봐주면, 놀라울 정도의 성능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고, 이와 연동하는 DB들도 성숙할 것이기 때문이다.

haskell쪽도 기대를 내심 하고 있는데... haskell의 wai를 지켜봐야 한다.
haskell로 서버/클라이언트 모두 하나의 코드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